주식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'커버드콜 ETF'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."매달 분배금을 많이 준다던데?""배당이 10%가 넘는다는데?"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관심이 생기지만, 정작 커버드콜이 무엇인지 이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.오늘은 어려운 금융 용어는 모두 빼고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.커버드콜이란?한 문장으로 설명하면,주식을 가지고 있으면서, 다른 사람에게 '나중에 살 수 있는 권리'를 빌려주고 사용료를 받는 투자 방법입니다.처음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사과 이야기로 설명해 보겠습니다.🍎 사과 농장 이야기철수는 사과 100개를 가지고 있습니다.그런데 영희가 이렇게 말합니다."혹시 한 달 뒤에 사과를 사고 싶을 수도 있으니 그 권리를 저에게 주세..